[오늘의 조선왕조실록] 음력 9월 30일 (10월 23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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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140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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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조선왕조실록] 음력 9월 30일 (10월 23일)
Oct 21 '140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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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 17년 (1435) : 채찍형을 가혹하게 하지 말 것을 지시하다 채찍형을 시행할 때 채찍을 두껍게 만들거나 너무 많이 때려 죄인들의 고통이 심하자 형벌을 참혹하게 집행하지 말라고 했다. 참고로 채찍형은 50대를 넘지 못하게 했다 정조 원년 (1776) : 경모궁 개축이 4개월 만에 완공되다 경모궁 : 창덕궁 안에 있는 사도세자와 그의 비 헌경왕후의 사당 정조 12년 (1788) : 제주도에서 전염병으로 사람이 많이 죽자 세금을 감면 전염병 피해로 제주 백성들이 농사도 못짓고 고기도 잡지 못해 고통이 클 것이라며 구휼과 세금 면제를 명했다 정조 18년 (1794) : 광해군 때의 사초를 정리하라고 춘추관에 명하다 광해군이 쫓겨난 지 130년이 넘도록 실록으로 정리되지 못하고 사초 형태로만 남아 있자 이를 정리해 광해군일기로 정리 하라고 했다 정조 23년 (1799) : 춘당대에서 알성과를 실시하다 알성과 : 임금이 문묘에 참배한 뒤 성균관에서 실시하던 과거시험 고종 21년 (1884) : 우정총국에서 깃발 도안을 보고 우편업무를 담당하는 우정총국의 공식 업무 개시를 앞두고 우체국에 게양할 깃발 도안을 확정 했다 고종 31년 (1894) : 동학 두목 유구서를 처형했다는 안성 군수의 보고 동학군이 경기도 안성에서 기세를 올라자 조정에서는 특별 진압 지시를 내렸고, 이때 동학 접주 유구서와 김학여, 김금용 등이 체포돼 효수됐다 도움말 : 김덕수 (통일농수산 이사) 내일부터는 윤 9월이 시작되는데, 윤 9월에 해당하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이 거의 없어 한달 후에 다시 연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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